재정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에 대한 거룩한 청지기 직분과 소유물에 대한 구속력 있는 청지기 직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시간과 재능과 물질적 소유로 그리스도를 섬길 의무가 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인들은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즐겁게, 정기적으로, 체계적으로, 비례적으로, 그리고 후하게 자신의 재산을 기부해야 합니다.

우리는 구약이 십일조를 분명히 가르쳤다고 믿습니다. 십일조는 우리의 총수입(첫 열매)의 101T1T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현지 성전이나 회당에 드린 것입니다. (말라기 3:10). 신약에서(마태복음 23:23)),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에게 십일조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순종의 한 부분으로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돈이 우리의 마음을 드러내기 때문에 돈에 대해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교회가 설립된 이후에는 십일조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여전히 헌금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율법의 많은 부분을 받아들이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행동에 지침이 되고 우리의 죄를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십일조가 오늘 우리의 헌금을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성령은 신자들에게 십일조 이상으로 추가 금액을 바치도록 속삭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액을 오퍼링이라고 합니다.

창세기 14:20; 레위기 27 : 30-32; 신명기 8:18; 말라기 3 : 8-12; 로마서 6 : 6 ~ 22; 12 : 1-2; 고린도 전서 4 : 1-2; 6 : 19-20; 12; 16 : 1-4; 고린도 후서 8-9 장; 12:15; 빌립보서 4 : 10-19; 베드로 전서 1:18-19 마태 복음 6 : 1-4,19-21; 19:21; 23:23; 25:14-29; 누가복음 12:16-21,42; 16:1-13; 사도행전 2:44-47; 5:1-11; 17:24-25; 20:35.

돈에 관해서는 긴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한 가지 이유는 사람들이 일에 대한 대가로 돈을 받고 원하는 대로 지출하는 것이 자신의 것이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돈을 주도록 사람들을 조종하는 TV 장관의 예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이유는 사람들이 돈을 쓰는 방식을 통제하기 위해 때때로 끈이 달린 돈을 주기 때문입니다.

베푸는 것은 성경 전체에 걸쳐 규칙적인 것이며 베풀지 않는 것은 성경의 성격에 어긋나게 합니다. 성경적 희생은 또한 주는 것의 한 형태입니다. 가인과 아벨은 둘 다 그들의 특정한 거래에서 첫 열매를 가져왔습니다. 창세기 4장.

누가복음 12:15 우리의 생명은 우리 소유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참된 생명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돈은 도움이 된 것보다 더 많은 관계를 망쳤습니다.

성경은 또한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빌립보서 4:12-13 돈은 평화와 만족을 위해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사람들 중 일부는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여러 번 문제는 돈이 돈을 통제하는 사람이 아니라 돈이 사람을 통제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학개 1:5-9 우리가 하나님의 것보다 개인의 부와 행복을 우선시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재정에서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도록 상기시키기 위해 우리의 노력을 좌절시키신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줍니다.